학령 인구 감소…여기도 폐교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공업고등학교에서 자원 재활용 업체 관계자들이 교육 기자재 및 폐품 등을 분류해 옮기고 있다.심각한 저출산 현상 등으로 …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공업고등학교에서 자원 재활용 업체 관계자들이 교육 기자재 및 폐품 등을 분류해 옮기고 있다.

심각한 저출산 현상 등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로 서울 초·중·고 통폐합 및 폐교 사례가 발생하는 가운데 서울 도봉고등학교와 성수공업고등학교 등이 올해 3월1일자로 문을 닫는다. 2024.2.28/뉴스1

pjh2035@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