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1) 신웅수 기자 = 25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안성 부근에서 앞서가던 트럭의 바퀴가 빠져 관광버스 앞유리를 뚫고 들어와 승객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해 응급대원들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2.25/뉴스1phonalist@news1.kr관련 키워드경부고속도로관련 기사수도권 폭우로 일부 도로 통제수도권 폭우로 일부 도로 통제막히는 출근길신웅수 기자 기분 좋은 승리팬들에게 인사하는 두산두산 잡은 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