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눈과 비가 그치고 쌀쌀한 아침기온을 보인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관광객들이 눈쌓인 북악산을 배경으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4.2.23/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날씨추위관련 기사두터운 외투가 필요한 날씨'열맞춰''사진 삼매경'장수영 기자 서울 상공에 오물풍선 다수 포착서울 종로구 상공에서 떠다니다 터지는 오물풍선공중에서 터지는 오물풍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