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본)=뉴스1) 권현진 기자 =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유노윤호(오른쪽)가 2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마마 어워즈(2023 MAMA AWARDS)’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28/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동방신기최강창민유노윤호k-popstar포토hot샷관련 기사동방신기, 빛나는 출국길최강창민 유노윤호, 데님으로 맞춘 공항 패션출국하는 동방신기권현진 기자 승관, 향기로운 미소승관, 키스승관, 세븐틴 우정 바지 반짝반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