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프로골퍼 박지영(왼쪽부터), 이정민, 이다연, 임진희, 성유진, 박민지, 홍지원, 한진선, 김수지, 박현경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202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상 시상식에서 '국내특별상'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11.20/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KLPGA 대상 시상식관련 기사트로피에 키스하는 '대상' 이예원대상의 영예를 안은 이예원이예원 '2023년 내가 KLPGA의 퀸'김진환 기자 '오스틴 멀티홈런 5타점' LG, 두산에 16대7 대승 거두며 4연승 질주시즌 6승 신고하는 임찬규LG, 신바람 4연승 질주하며 2위 굳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