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1) 정지윤 기자 = 파이살 빈 파르한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이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20일(현지시간)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11.20ⓒ 로이터=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재선 포기' 대국민 연설 중인 바이든[포토] 대국민 연설하는 바이든 美 대통령[포토] 자욱한 연기 가득한 캐나다 캘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