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르카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우타르카시에서 건설 중이던 고속도로 터널 일부가 지난 12일(현지시간) 붕괴돼 인부 40명이 고립되자 14일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진행하는 모습이다. 2023.11.14.ⓒ 로이터=뉴스1김성식 기자 [포토] 네타냐후 방미 항의하는 친팔 시위대[포토] 태풍 개미 상륙 앞둔 대만 해안[포토] 파리 올림픽 축구 경기장 앞 사주경계하는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