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덴부르크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지난해 8월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독일 올덴부르크에서 자국산 자주대공포 '게파르트(Gepard)'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은 모습. 2022.8.25.ⓒ 로이터=뉴스1김성식 기자 [포토] 네타냐후 방미 항의하는 친팔 시위대[포토] 태풍 개미 상륙 앞둔 대만 해안[포토] 파리 올림픽 축구 경기장 앞 사주경계하는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