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전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10일(현지시간) 가자지구의 알시파 병원에 폭격으로 부상을 입은 환자들이 누워있다. 2023.11.14ⓒ AFP=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재선 포기' 대국민 연설 중인 바이든[포토] 대국민 연설하는 바이든 美 대통령[포토] 자욱한 연기 가득한 캐나다 캘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