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유니스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11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부에서 남부로 대피를 온 사람들이 공터에 천막을 두른 임시 숙소를 짓고 생활하고 있다. 2023.11.13ⓒ AFP=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재선 포기' 대국민 연설 중인 바이든[포토] 대국민 연설하는 바이든 美 대통령[포토] 자욱한 연기 가득한 캐나다 캘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