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자녀 입시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10.16/뉴스1phonalist@news1.kr관련 키워드조국관련 기사北김정은, 대성산혁명열사릉 방문…전승절 71주년 기념北김정은, 참전군인들과 전승절 71주년 맞아 전사자묘 방문北김정은, 참전군인들과 전승절 71주년 맞아 전사자묘 방문신웅수 기자 기분 좋은 승리팬들에게 인사하는 두산두산 잡은 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