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 산지 폭설로 인한 산간도로 통제가 해제된 25일 오후 제주 한라산 1100고지휴게소에서 탐방객들이 눈꽃 설경을 감상하고 있다. 2023.1.25/뉴스1ohoh@news1.kr관련 키워드제주관련 기사중국 북상 태풍 피해 돌아온 어선들접안 준비하는 제주 어선들태풍 피해 접안 준비오현지 기자 중국 북상 태풍 피해 돌아온 어선들접안 준비하는 제주 어선들태풍 피해 접안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