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배우 봉태규가 시구 행사를 마친 후 키움 포수 이지영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10.27/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KBO플레이오프플레이오프2차전po2차전LG트윈스키움히어로즈고척스카이돔관련 기사아쉬운 NC 페디kt 'LG 기다려!'환호하는 마무리 김재윤김진환 기자 '오스틴 멀티홈런 5타점' LG, 두산에 16대7 대승 거두며 4연승 질주시즌 6승 신고하는 임찬규LG, 신바람 4연승 질주하며 2위 굳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