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 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6회초 롯데 오현택이 역투하고 있다. 2018.10.9/뉴스1yeon7@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롯데자이언츠KIA타이거즈관련 기사KIA 에이스 양현종, 2000탈삼진 달성…KBO 통산 송진우 이어 두 번째KIA 에이스 양현종, 2000탈삼진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