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상이 조각된 장서인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4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고문헌 특별전시 ‘동혼재의 고문헌 사랑, 시탁으로 빛나다’ 프레스 투어에서 관람객들이 해태상이 조각된 '김 …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4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고문헌 특별전시 ‘동혼재의 고문헌 사랑, 시탁으로 빛나다’ 프레스 투어에서 관람객들이 해태상이 조각된 '김명국의 장서인'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고문헌연구가 동혼재(東昏齋) 석한남 씨(59)가 소장하고 있던 희귀 고문헌 50종을 모아 동혼재의 장서, 장서인 이야기, 필사의 세계, 편지에 담긴 이야기 등 4개 세션으로 선보이며 10월 4일부터 11월 25일까지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8.10.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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