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하게 방치된 개식용 농장의 실상'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이정미 정의당 의원과 임순례 감독, 동물보호단체 카라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정론관에서 세계 유일 '식용 개농장' 실태조사 기자회견을 열 …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이정미 정의당 의원과 임순례 감독, 동물보호단체 카라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정론관에서 세계 유일 '식용 개농장' 실태조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참가자들은 국내 식용 개농장 3천여곳에 1년 100마리 이상의 개들이 식용으로 도살되고 있다며 개식용 농장에 대한 단계적 폐쇄를 위해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17.6.22/뉴스1

coinlocker@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