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내 남측 잔디밭인 사우스론에서 흑인 노예 종식을 기념하는 준틴스(Juneteenth) 콘서트를 열고 있다. 2021년 바이든 대통령은 매년 6월 19일에 돌아오는 준틴스를 연방공휴일로 지정했다. 2024.06.10.ⓒ 로이터=뉴스1김성식 기자 [포토] 네타냐후 방미 항의하는 친팔 시위대[포토] 태풍 개미 상륙 앞둔 대만 해안[포토] 파리 올림픽 축구 경기장 앞 사주경계하는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