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잘론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멕시코 최남단 치아파스주(州) 야잘론에서 갱단 폭력 사태가 벌어지자 9일(현지시간) 멕시코 정부군이 일대를 순찰하며 주민들을 안전 지대로 인솔하고 있다. 2024.06.09.ⓒ 로이터=뉴스1김성식 기자 [포토] 네타냐후 방미 항의하는 친팔 시위대[포토] 태풍 개미 상륙 앞둔 대만 해안[포토] 파리 올림픽 축구 경기장 앞 사주경계하는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