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리겐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10일(현지시간) 스위스군이 휴양지 뷔르겐스톡에서 오는 15일 우크라이나 평화 정상회의가 열리는 행사장 일대를 순찰하고 있다. 2024.06.10.ⓒ 로이터=뉴스1김성식 기자 [포토] 네타냐후 방미 항의하는 친팔 시위대[포토] 태풍 개미 상륙 앞둔 대만 해안[포토] 파리 올림픽 축구 경기장 앞 사주경계하는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