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 로이터=뉴스1) 박재하 기자 = 1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피랍 인질 가족들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방문한 텔아비브에서 인질 석방 협상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4.06.11/ⓒ 로이터=뉴스1박재하 기자 [포토] 이스라엘 첫 올림픽 경기 무사히 마무리[포토] 캐나다 산불에 2만5000명 대피[포토] 첫 선거 유세 나선 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