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서울 지역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오른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분수대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2024.6.11/뉴스1zionwkd@news1.kr관련 키워드무더위분수대광화문광장관련 기사장마 앞두고 무더위 기승무더위엔 물놀이!더위 탈출장시온 기자 [포토] 전당대회 마치며 무대 오른 트럼프와 밴스, 친척들[포토] '대관식 방불' 美공화당 전당대회 막 내렸다[포토] 연설 끝난 뒤 인사하는 트럼프와 멜라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