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속개되는 5차 공판 출석을 앞두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6.11/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박정훈대령조국조국혁신당관련 기사박정훈 대령·조국 대표 '함께'조국 대표와 대화 나누는 박정훈 대령'국방위 배치' 조국 대표, 진실을 밝히도록 노력김진환 기자 '오스틴 멀티홈런 5타점' LG, 두산에 16대7 대승 거두며 4연승 질주시즌 6승 신고하는 임찬규LG, 신바람 4연승 질주하며 2위 굳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