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5차 공판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4.6.11/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약식 회동하는 한러 외교수장조태열 외교장관, 라브로프 러 외무장관과 약식 회동태국 외교장관과 대화하는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