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미국 남서부 지역이 올 여름 첫 폭염을 맞은 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州) 새크라멘토에서 한 여성이 아지랑이가 올라오는 아스팔트 거리 위를 걷고 있다. 2024.06.04.ⓒ 로이터=뉴스1김성식 기자 [포토] 네타냐후 방미 항의하는 친팔 시위대[포토] 태풍 개미 상륙 앞둔 대만 해안[포토] 파리 올림픽 축구 경기장 앞 사주경계하는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