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다바드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인도 전역이 찜통 더위를 겪고 있는 가운데 서부 구자라트주(州)의 도시 아마다바드에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노동자가 냉방기구를 운반하는 모습. 2024.05.30.ⓒ 로이터=뉴스1김성식 기자 [포토] 네타냐후 방미 항의하는 친팔 시위대[포토] 태풍 개미 상륙 앞둔 대만 해안[포토] 파리 올림픽 축구 경기장 앞 사주경계하는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