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키우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우크라이나 제2도시 하르키우에 위치한 우크라이나 최대 인쇄소가 지난달 23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미사일에 피격돼 인쇄시설과 출판물이 잿더미로 돌변했다. 2024.05.23.ⓒ 로이터=뉴스1김성식 기자 [포토] 네타냐후 방미 항의하는 친팔 시위대[포토] 태풍 개미 상륙 앞둔 대만 해안[포토] 파리 올림픽 축구 경기장 앞 사주경계하는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