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9일 밤 서울시가 북한의 오물풍선이 서울 상공으로 진입 확인됐다는 내용의 긴급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서울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발견되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6.9/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막 올린 EAS 외교장관회의아세안 외교전 나선 한미일한미일 외교수장 한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