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9일 강원 강릉시 강릉 단오제 행사장에서 열린 여자부 장사에 등극한 최다혜(괴산군청, 왼쪽부터), 이재하(안산시청), 이다현(거제시청)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 2024.6.9/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씨름대회관련 기사환호하는 김민재 '백두장사 등극'황소 트로피 차지한 김민재백두장사 등극한 김민재박지혜 기자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 현안 관련 브리핑정혜전 대변인, 현안 브리핑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 현안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