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해 전국 수련병원에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를 비롯해 의료계의 집단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9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휠체어를 탄 환자가 건물 밖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6.9/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의사의정의대의예과관련 기사의정갈등 계속하반기 입사 전공의 교육 거부 선언한 가톨릭대길어지는 의정 갈등박정호 기자 강영미 '아쉬움 가득'아쉬운 강영미강영미 '아쉽지만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