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이 6일 수원현충탑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시는 이날 시 거주 국가유공자 유족이 이용할 수 있는 서울·대전 현충원 왕복버스를 운행하고, 도시락을 지원했다. 이 시장은 "순국선열들은 모든 걸 바쳐 우리가 누리는 오늘을 만드셨다"며 "후손에게 애국의 역사를 오롯이 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제공) 2024.6.6 / 뉴스1kkh@news1.kr김기현 기자 폭발물로 추정되는 대남 풍선경기 광주시에 떨어진 \'폭발물\' 의심 대남 풍선시흥 시화공단 화재 진압하는 소방대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