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홍원기 키움 감독이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2024.6.5/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관련 기사기분 좋은 승리팬들에게 인사하는 두산두산 잡은 키움박정호 기자 서승재·채유정, 알제리 남매 상대로 치열한 승부서승재·채유리 '금메달 사냥 정조준'알제리 맘메리 남매 상대로 승리 거둔 서승재·채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