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우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4일(현지시간) 독일 남부 바이에른 파사우 중심부의 거리가 침수돼 구조대원들이 보트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2024.06.04ⓒ AFP=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재선 포기' 대국민 연설 중인 바이든[포토] 대국민 연설하는 바이든 美 대통령[포토] 자욱한 연기 가득한 캐나다 캘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