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지난 4월 일본 도쿄의 거리에 인기 만화 '드래곤볼' '도라에몽' '울트라맨'의 주인공인 손오공, 도라에몽, 울트라맨의 조형물이 전시된 모습. 2024.04.25.ⓒ 로이터=뉴스1김성식 기자 [포토] 네타냐후 방미 항의하는 친팔 시위대[포토] 태풍 개미 상륙 앞둔 대만 해안[포토] 파리 올림픽 축구 경기장 앞 사주경계하는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