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조소영 기자 =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오른쪽)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을 기념하는 오는 6일(현지시간) 기념식을 앞두고 3일 노르망디 공항에 도착한 미국 참전용사들을 환영하고 있다. 2024.06.04/뉴스1ⓒ AFP=뉴스1관련 키워드마크롱여사노르망디미국참전용사조소영 기자 [포토] 마크롱 여사의 환영…노르망디 도착한 美참전용사들[포토] 유죄 판단 받았지만…'트럼프는 우리가 지킨다'[포토] 인도 총선, 초기 투표 결과 바라보는 '모디 당' 지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