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조소영 기자 = '천안문 사태' 35주기를 맞은 4일 홍콩 코즈웨이 베이 지역의 한 거리에서 홍콩 경찰이 한 여성을 검문하고 있다. 2024.06.04/뉴스1ⓒ AFP=뉴스1관련 키워드천안문사태홍콩경찰조소영 기자 [포토] 마크롱 여사의 환영…노르망디 도착한 美참전용사들[포토] 유죄 판단 받았지만…'트럼프는 우리가 지킨다'[포토] 인도 총선, 초기 투표 결과 바라보는 '모디 당' 지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