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밍턴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3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입장하고 있다. 그는 불법 무기 소지와 관련한 3가지 혐의를 받아 기소됐다. 2024.06.03/ⓒ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헌터바이든델라웨어윌밍턴재판연방법원권진영 기자 [포토] 오른쪽 귀에 붕대 감아 연대하는 트럼피들[포토] 가자 인도주의 구역 공습한 이스라엘…갈곳 잃은 모자[포토] 도쿄 하늘에 '우르릉 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