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에벤하우젠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31일(현지시간) 홍수로 독일 바르-에벤하우젠의 침수된 거리에 모래주머니가 쌓여있다. 2024.05.31ⓒ AFP=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재선 포기' 대국민 연설 중인 바이든[포토] 대국민 연설하는 바이든 美 대통령[포토] 자욱한 연기 가득한 캐나다 캘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