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29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우)와 새뮤얼 파파로 미국 인도·태평양 사령관(좌)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4.05.29/ⓒ AFP=뉴스1관련 키워드일본총리기시다후미오새뮤얼파파로미국인태사령관관련 기사[포토] '바이든 사퇴' 질문 답하는 기시다 일 총리[사진] 기시다 "바이든, 정치적으로 최선의 판단 내린 것”[사진] 태평양 도서국 회의 정상들과 포즈 취하는 기시다권진영 기자 [포토] 오른쪽 귀에 붕대 감아 연대하는 트럼피들[포토] 가자 인도주의 구역 공습한 이스라엘…갈곳 잃은 모자[포토] 도쿄 하늘에 '우르릉 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