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링턴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열린 현충일 기념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05.27.ⓒ 로이터=뉴스1김성식 기자 [포토] 네타냐후 방미 항의하는 친팔 시위대[포토] 태풍 개미 상륙 앞둔 대만 해안[포토] 파리 올림픽 축구 경기장 앞 사주경계하는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