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알레그레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27일(현지시간)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주 포르투알레그레에서 폭우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사란디 지역의 침수된 거리. 2024.05.27ⓒ AFP=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재선 포기' 대국민 연설 중인 바이든[포토] 대국민 연설하는 바이든 美 대통령[포토] 자욱한 연기 가득한 캐나다 캘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