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 로이터=뉴스1) 박재하 기자 = 27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의 한 난민촌에서 피란민 45명이 숨진 가운데 유족들이 시신을 옮기며 오열하고 있다. 2024.05.27/ⓒ 로이터=뉴스1박재하 기자 [포토] 이스라엘 첫 올림픽 경기 무사히 마무리[포토] 캐나다 산불에 2만5000명 대피[포토] 첫 선거 유세 나선 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