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블라 로이터=뉴스1) 김예슬 기자 = 26일(현지시간) 멕시코 푸에블라에서 사람들이 폭염 속에 내린 우박을 치우고 있다. 24.05.26ⓒ 로이터=뉴스1김예슬 기자 [포토] 베트남 서기장 장례식 이틀간 진행[포토] 공화당 전대서 연설하는 비벡 라마스와미[포토]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연설하는 바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