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의대 정원 2000명 증원·배분 결정 효력을 멈춰달라며 의사들이 정부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 결과가 오후 5시쯤 나올 예정인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시내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5.16/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의대증원관련 기사전국의사 대토론회 찾은 임현택 의협회장전국의사 대토론회 자리한 의협회장·올특위원장자리로 향하는 임정혁 올특위원장안은나 기자 방통위법 무제한 토론 자리 지키는 방통위 직원밤 10시 넘어 계속되는 무제한 토론무제한 토론 5시간째 이어가는 최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