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24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린 건설현장 산재사망 건설노동자 합동 위령제에서 희생자들의 영정을 들고있다. 2024.4.24/뉴스1pizza@news1.kr관련 키워드민주노총건설노조관련 기사폭염에서 죽지 않기를…죽지 않기 위한 권리'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김도우 기자 '돌아온 도심 비치'…'2024 서울 썸머비치' 개장즐거운 물놀이이어지는 의정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