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세계 책의 날인 2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한 어린이와 어머니가 책을 읽고 있다. 2024.4.23/뉴스1coinlocker@news1.kr안은나 기자 방통위법 무제한 토론 자리 지키는 방통위 직원밤 10시 넘어 계속되는 무제한 토론무제한 토론 5시간째 이어가는 최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