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8라운드' FC 서울과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 후반전, 전북 전병관이 오버헤드킥으로 팀의 세번째 골을 넣고 있다. 2024.4.20/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K리그서울전북관련 기사후반 합작 플레이로 골 맛 본 강성진과 호날두K리그1 20라운드 전북 vs 서울, 12,508명 입장FC서울, 전북 5대1로 꺾고 3연승 질주안은나 기자 방통위법 무제한 토론 자리 지키는 방통위 직원밤 10시 넘어 계속되는 무제한 토론무제한 토론 5시간째 이어가는 최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