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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린 개관 10주년 기념 '사투리는 못 참지' 언론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방언의 말맛과 다양성, 방언 보전 노력을 보여주는 각종 자료를 한 자리에 모아 최초로 공개한다. 전시는 오는 19일부터 10월 13일까지 열린다. 2024.4.18/뉴스1
msiron@news1.kr
이번 전시는 방언의 말맛과 다양성, 방언 보전 노력을 보여주는 각종 자료를 한 자리에 모아 최초로 공개한다. 전시는 오는 19일부터 10월 13일까지 열린다. 2024.4.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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