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 소녀상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미사에서 수녀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2024.3.1/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소녀상일본군위안부관련 기사발언하는 이용수 할머니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보호법 개정 촉구'평화의 소녀상 테러행위 즉각 처벌하라'김명섭 기자 신나는 운동장 워터파크'우리학교 운동장이 물놀이장이 됐어요''물놀이하러 학교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