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형남순 성정 회장(오른쪽)과 김유상 이스타항공 대표이사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회생법원에서 열린 '이스타항공-성정 인수합병(M&A) 투자 계약'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1.6.24/뉴스1juanito@news1.kr황기선 기자 50-50 달성하는 오타니오타니, MLB 사상 최초 50홈런-50도루 달성상어도 함께하는 추석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