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금융당국이 주택담보대출을 제한하자 신용대출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 17일 기준 731조689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730조9671억원에서 7221억원 증가했다.
21일 서울의 한 시중은행의 대출창구 모습. 2024.10.21/뉴스1
msiron@news1.kr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 17일 기준 731조689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730조9671억원에서 7221억원 증가했다.
21일 서울의 한 시중은행의 대출창구 모습. 2024.10.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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